“이번 주는 계속 힘들었던 것 같아”라고 느꼈는데 기록에는 편안했던 순간도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아랫목의 마음 리포트에서는 요일과 시간별로 기록을 살펴볼 수 있어요. 차트를 읽을 때 구분하면 좋은 점을 소개할게요.
표의 색은 그 시간에 기록한 평균 기분이에요
요일과 시간대가 만나는 칸의 색은 그 구간에 남긴 기록의 평균 기분을 나타내요. 범례의 “많이 힘들어”부터 “아주 좋아”까지 다섯 단계와 비교해 읽으면 됩니다.
같은 칸에 여러 기록이 있으면 평균으로 표시돼요. 하루 내내 같은 기분이었다거나, 그 시간에 항상 그렇게 느낀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막대 높이는 기분의 좋고 나쁨이 아니에요
요일별·시간별 막대그래프의 높이는 기록 횟수이고, 색이 평균 기분이에요. 높은 막대는 기록이 많다는 뜻입니다. 기분의 강도와 혼동하지 않도록 높이와 색을 나눠 보세요.
| 차트에서 보이는 것 | 뜻하는 것 |
|---|---|
| 표의 칸 색 | 해당 요일·시간의 평균 기분 |
| 막대 높이 | 기록 횟수 |
| 막대 색 | 그 요일 또는 시간대의 평균 기분 |
| 기록이 없는 칸 | 그 시간의 기분을 알 수 없음 |
앱 예시에서 두 순간을 비교해 볼까요?
앱의 주간 예시에는 화요일 저녁에 “많이 힘들어” 기록이 1회, 금요일 밤에 “아주 좋아” 기록이 1회 있어요. 횟수는 같지만 기분은 다르지요.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 만한 두 순간이에요.
시간대별로 보면 밤에는 기록이 5회, 저녁에는 3회 있어요. 밤 막대가 더 높은 이유는 기록을 더 많이 남겼기 때문이에요. 이 숫자는 기능 설명을 위한 예시 데이터입니다.
빈 칸도 그대로 읽어주세요
아침에 기록이 없다고 아침마다 괜찮았다는 뜻은 아니에요. 바빠서 남기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그때는 앱을 열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리포트는 기록하지 않은 시간의 기분을 채워 넣지 않아요.
힘들 때만 대화를 나누거나 기록했다면, 리포트에도 그런 순간이 더 많이 담길 수 있어요. 차트는 내 생활 전체가 아닌 남긴 기록을 보여준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 주세요.
차트를 보고, 그날의 이야기를 돌아봐요
눈에 들어오는 칸을 보며 “그날 무슨 일이 있었지?”를 떠올려 보세요. 리포트의 키워드와 감정 패턴을 함께 읽으면 돌아볼 이야기를 찾는 데 참고할 수 있어요. 색만 보고 원인을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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